드라이버 골프는 장비 스포츠다
“골프는 멘탈 스포츠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골프를 오래 치면서 느낀 것은 조금 다릅니다.
나는 골프를 이렇게 생각합니다.
골프는 장비 스포츠입니다.
---
아마추어가 프로와 같아질 수 있는 것
프로 골퍼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연습량
체력
데이터 분석
코치
멘탈 관리
모든 것이 다릅니다.
하지만 단 하나 같은 것이 있습니다.
장비입니다.
요즘은 누구나 프로와 같은 브랜드의 클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
아이언
퍼터
같은 모델을 쓰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마추어 골퍼에게 장비는 매우 중요합니다.
---
작은 장비가 스코어를 바꾼다
내 경험상 골프에서 중요한 장비는 이것입니다.
골프채
골프공
골프장갑
특히 장갑은 작은 비용으로 가장 큰 효과를 주는 장비입니다.
요즘 캐디피는 17만원 정도입니다.
4명이 라운드를 하면 한 사람당 약 5만원 정도입니다.
하지만 골프 장갑은 2만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장갑 하나를
1년, 2년씩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작은 장비 하나가 스코어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그 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프채는 소모품에 가깝다
나는 골프채도 소모품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보다 중요한 것은 상태입니다.
벤츠와 제네시스가 큰 차이가 없듯이
골프채도 브랜드보다 컨디션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2년에 한 번 정도 클럽을 교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신형 모델이면 충분합니다.
퍼터는 투자와 비슷하다
스코어를 보면 대부분 퍼터에서 결정됩니다.
드라이버 거리보다
아이언 정확도보다
결국 스코어를 만드는 것은 퍼터 감각입니다.
퍼터는 투자와 비슷합니다.
한 번에 홀인하려 하면
리스크가 커집니다.
컵에 넣으려고 욕심내기보다
컵 근처에 붙이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투자도 비슷합니다.
골프는 자전거와 같다
골프는 자전거와 비슷합니다.
한 번 몸에 들어온 감각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싱글 골퍼 정도가 되면
기술적인 문제보다
동반자
날씨
플레이 분위기
같은 환경이 스코어에 더 영향을 줍니다.
골프장은 이제 상향 평준화
골프장 이야기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묻습니다.
“어디 골프장이 가장 좋습니까?”
하지만 요즘 골프장은 대부분
상향 평준화 되어 있습니다.
결국 골프장은 좋고 나쁜 것이 아니라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골프장 투어를 꿈꾸는 편의점 김사장으로서
앞으로 골프를 치며 느낀 이야기들을
천천히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드라이버 골프는 장비 스포츠
반응형
반응형